함덕 한바퀴 _ 마늘빵 오드랑 베이커리, 카페 델문도, 치킨과 칼국수를 파는 숨어있는 집
저는 대명리조트 제주점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최근에 '소노벨 제주'로 이름을 변경했더라구요.
커플과 가도,
가족과 가도
참 만족스러운 경험을 주는
소노벨 제주.
오늘은 소노벨 제주 주변에
여러가지 맛집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제 무국적 낭만술가게
<달사막>에 대해 포스팅 하면서
함덕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100% 제가 직접 가봤고,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맛집들이구요.
다만 사진찾기가 귀찮아서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서
구경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일단 지도를 보시면
소노벨 제주의 후문 바로 앞에
오드랑 베이커리가 있고,
오른쪽 골목으로 달사막과
숨어있는 집이 있습니다.
오드랑 베이커리의 경우
마농바게트가 유명한 집이구요.
달사막은 밤에 가는 이국적인 주점,
숨어있는 집은 치킨과 칼국수를 파는
식당 겸 호프집입니다.

작은 지도를 첨부했습니다.
위의 세 곳은 모두
걸어가면 2분도 안걸리는
거리들이구요.
최근에 제주 김만복 함덕점이 생겼더라구요.
오른 쪽 아래 <출발>지점이 제주김만복 함덕 지점이고,
왼쪽 위에 <도착>지점이 카페 델문도입니다.
이 정도 거리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
좋겠죠?
총 거리는 670m정도라고 뜨고,
사실 걸어가도 15분 정도 내에
산책겸 천천히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하나 하나 뜯어서 살펴볼게요!

카페 델문도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20
함덕리 1008-1
매일 07:00 - 24:00 L.O 23:30
델문도는 태풍이 불 때 한 번 갔었는데,
정말 카페 바로 앞까지 파도가 쳤어요.
무서울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태풍이 치는 바다를 보는 게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음에 태풍이 오지 않을 때 가보니
도저히 물이 닿을 수 없는 거리인데,
어떻게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델문도는 층별로도
이루어져있고,
베이커리 종류도 꽤 많기 때문에
뷰와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카페 중 하나에요.
함덕에서는 아마 가장 규모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덕바다를 모티브로 한
칵테일 '함덕바당 칵테일'과
'함덕노을 칵테일', '함덕에이드'등이
시그니처로 있고
칵테일은 알콜과 무알콜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젤라또가 가득담긴 쇼케이스를 보면
안 먹을 수가 없죠.

오드랑 베이커리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52-3
함덕리 270-1
매일 07:00 - 22:00
오드랑 베이커리는
소노벨 제주의 후문에서
보일 정도로 가깝습니다.
2차선 작은 골목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앞에 있어서
퇴실하거나 입실할 때
빵을 포장하기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는 마농바게트가 유명한데,
따뜻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어서
여행 다니며 여기저기서 먹을 수 있는 게
참 좋더라구요.

숨어있는 집은
2018년 8월 당시
태풍이 불 때 소노벨 제주
숙소에서 뒹굴거리다가
창밖을 내다보니 우연히 발견한
가게입니다.
찾아보니 칼국수와 치킨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대표메뉴를 가지고 있었고,
그 외에도 수육이나 전복버터구이 등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합니다.
치킨을 사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청주 지역에서 유명한
왕천파닭과 맛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 있어서
지금까지 세 번 정도 사먹어봤습니다.
숙소와 가깝기도 해서
참 편하더라구요.
매장에서 포장만 해봤는데,
매장에서 칼국수를 드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도 참고하셔서
좋은 함덕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Brown Storage
2020. 06. 08.
'A Travel essay, > 개별적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도 뷰(view) 카페중 단연 원탑, 바다다(VADADA) (0) | 2020.06.10 |
|---|---|
| 구좌읍 세화항구 맛집 재연식당 & 야한문어 (0) | 2020.06.09 |
| 무국적 낭만술가게 함덕 달사막 / 제주도 분위기 좋은 술집, 주점 추천 (0) | 2020.06.07 |
| 우도한바퀴 : 우도 물들이 해녀의집, 수제버거 하하호호 vs 봉끄랑 (0) | 2020.06.06 |
| 제주도 고기국수 투어 _ 가시아방, 진진국수, 백년손님, 큰언니국수 (0)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