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저트 오마카세'라고 추천을 받은 카페,

마침 강남역에 갈 일이 있어서 예약을 하고 준비.

그냥 가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는데 예약을 하면

미리 자리를 빼주니까 페어링을 이용한다면 예약은 필수다.

일반 이용 손님이 많아서 페어링 예약이 빡세거나 하지는 않으니

마음 편하게 먹어도 될 듯?

 

전 시즌에는 '딸기'를 이용한 페어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봄이 다가오니 '숲 페어링'으로 콘셉트를 바꾸셨다.

처음에는 디저트 오마카세라고 해서 차례대로 나오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디저트 한상차림에 가깝다.

숲 페어링 한상 차림이 나오면

매니저분께서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는데

숲 페어링의 경우

봄 부각을 바질 페스토와 함께 먼저 먹고

흑 구기자 차를 곁들이면 된다.

메인 디저트인 쑥 롤 케이크는 싱글 오리진 커피와 잘 어울린다.

이 때 싱글 오리진 커피도 디저트에 따라 페어링되는 종류가 다르다.

무슨 원두를 썼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까먹음 ㅎㅎ

 

마지막으로 달콤한 맛이 강한 디저트인 마카롱과 까눌레로 마무리하면 되는데,

까눌레와 마카롱 사이즈가 되게 귀엽다.

미니 마카롱은 그래도 몇 번 봤는데 미니 까눌레는 처음 보는 듯?

봄 부각을 바질 페스토에 찍어 먹는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음.

바질 호불호가 있었고 나도 뭐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건 샌드위치에 발라먹고 싶을 정도였다!

봄 부각과 함께 곁들이라고 한 흑구기자 차

발음도 어렵고 쓰기도 어렵다

(흑 구기차 자라고 몇 번 썼다 지움...)

여기에 레몬즙도 주시는데 레몬즙을 뿌리면

색이 변한다.

 

다음으로는 쑥 롤 케이크.

금 가루들이 보인다.

더럽게 먹은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마카롱 아래, 그리고 케이크 옆에

'엽록색 잎사귀'가 보인다.

저것도 초콜릿.

트리오드의 디테일한 면을 볼 수 있다.

금가루와 잎사귀 외에도

곁들일 수 있는 꽃잎들은 식용 꽃이니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고

(식용 꽃이라고 해서 맛있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함께 뿌려진 자갈처럼 생긴 것들은

흑임자 가루다.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쑥 케이크와 함께 곁들이고

커피 한 잔 하는 조화가 나쁘지 않았다.

꽃잎도 다 먹어버렸다.

 

굉장히 예쁘다.

사진 찍을 맛이 난다.

대접받는 느낌이라서

한 번 쯤 가볼만 하다.

한 번 쯤이 아니라 콘셉트가 바뀔때마다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다.

기대하게 만드는 곳 같다.

 

이렇게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카페가 한 군데 더 있었지?

애월의 카페 제레미.

심심하면 이 포스팅도 읽어보길 바란다.

 

#7, 제주 애월 커피 맛집 제레미(Jeremy)

제주도 여행을 1년에 적어도 4번씩은 오면서 카페를 분류하는 나만의 방법이 여러 개 생기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대형 카페', 그리고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숨어 있

cheongjucoffee.tistory.com

 

강남역 카페 트리오드

네이버 예약으로 페어링을 예약할 수 있어서 편하다.

 

네이버 지도

트리오드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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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아침마다 캡슐커피를 마신다.

네스프레소 머신과 호환되는 스타벅스 캡슐 2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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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n Storage.

2022. 03. 12.

내수 가든포레스트라는

신상카페가 생겨서 한 번 가볼까-

하다가 시간이 마침 맞아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큰 부지를 가지고 있었고,

야외자리도 상당히 넓었습니다.

비가 와서 땅이 조금 질척였지만

나름 뒤에 산책로도 조성이 되어있고

꽃밭이 정말 예쁘게 되어있어요.

<가든> 그리고 <포레스트>라는

두 단어의 조합에 충실한 카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조명이 예뻐서 찰칵.

베이커리 종류도 많았던 것 같은데,

이 날은 약간 늦은 오후에 갔는데

거의 다 팔리고 남은 빵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ㅜ ㅜ

어차피 안먹었겠지만서도!

카페는 총 3층까지 있고,

루프탑도 있었는데

현재 루프탑은 너무 더워서인지

장마철이어서 그랬는지

테이블이 단 하나 있더라구요.

나름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경만 하고 다시 내려와서

야외자리로 갔습니다.

 

야외자리에서 본

가든 포레스트 카페의 전경

정말 넓고 좌석도 충분히 있어요.

그런데 주말에 가면

약간 정신없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피해서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야외에는 꽃들이 엄청나게 많이

피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해바라기들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는 처음봐~

 

이름모를 꽃들

색깔이 너무 예뻐요.

테이블과 천막들이

야외 군데군데 자리잡고 있어요.

상당히 넓으니 주의!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많은 해바라기들이 축 쳐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예뻤어요.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야, 고개는 숙여도 괜찮아.

 

이건 야외 자리가 아니라

주차장 올라가는 길에 찍었던 사진

여기는 해바라기가 조금 더 살아있었어요


가든포레스트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덕암리 331-1

매일 10:00 - 22:00

인스타그램 @garden__forest


# 리뷰

 

1.

동산 중턱에 카페를 지은 느낌

카페 안보다 밖의 정원이

너무 잘 꾸며져 있어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은 장소

화장실이 특이함

휴지통 근처에 손이 가면

자동으로 열려요

사고싶었음

커피, 빵도 맛있는데

정원이 너무 예뻐서

펜션이었으면 어땠을까 상상함

 

2.

입구 들어가는 곳이

도로 포장도 잘 되어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음

조경이 상당히 괜찮다.

늦게가면 베이커리는 거의 매진

 

3.

청주의 증평 사이에 있는

커다란 커피숍

공원이 넓어 인상적

커피도 부드러움

 

4.

주변 경관이 환상적

 

5.

1층 의자는 조금 불편했으나

주변 경치가 좋아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


진짜 다 좋았는데

저는 빵 구경하는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이 날은 빵이 떨어진 것도 모를 정도로

아예 접시 자체가 많이 없었어요

그게 가장 아쉽

다른 블로그 보면

빵 사진 한가득이던데

거의 오지급.

진짜 좋았던 건 정원도 그렇지만

보통 이런 외곽 카페,

산처럼 높은 곳에 있으면

가는길이 험난한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았음.

험난하긴 커녕 포장이 잘 돼어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나의 평가입니다.


ⓒBrown Storage

2020. 08. 14.

어제 포스팅했던 '분덕스'에서

집에 돌아가다가 눈에 띈 카페.

보통 코스에 없으면 가지 않는 편인데,

왜인지 끌려서 커피를 다 마신지

10분도 안지나서 다른 카페에 가게 되었다.

이 카페 이름은 '싣나모'

옆을 지나는데 감각적인 조명과

짙은 분홍색의 입구가 눈을 사로잡았다.

주차장은 꽤나 넓은편,

사진에 보이는 분홍색 터널을 통해

넓은 잔디밭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싣나모

강원 춘천시 남면 추곡리 165-1

월요일 휴무

화요일부터 금요일 11:00 - 18:00

주말은 10:00 - 19:00

대표메뉴는 스콘인 것 같았고,

플레인 스콘 외에도 말차미니스콘이 있었는데

방금 음료를 마셔서 아쉽게도

배가불러 주문하지 않았다.

포장이라도 할 걸.


싣나모의 첫 인상은

감각적인 조명과

알록달록 원색 가구들로 이루어진 인테리어.

그리고 넓은 잔디.

축구장처럼 관리되어있는 잔디모습이

너무 예뻤다.

비가 추적추적와서 아쉬웠지만,

날이 좋다면 더 좋았을 카페.

 

내부 자리에서도 바깥이 잘 보이는

통유리로 되어있다.

하지만 통유리라서 안 좋은 점은

내부에서는 인물 사진이

잘 안 나온다는 점

물론 잘 찍는 분들은 잘 찍겠지만.

 

카페 이름인 '싣나모'의 뜻은

신나무(Amur maple)의 옛말.

단풍나무의 한 종류라고 한다.

카페 싣나모의 영어 표기는 sidnamo.

가드닝도 굉장히 예쁘게 되어있어서

아무데서나 찍어도 사진이

평타이상 친다.

 

캠핑도 하는 지

캠핑공간처럼 보이는 곳이 있었고,

다양한 장비들도 마련되어 있었다.

(캠프파이어라던지?)

 

야외석도 많이 마련되어있다.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들은 싣나모의 시그니처인 듯.

 

# 리뷰

 

1.

자연자연한 게 너무 좋네요.

 

2.

동화속 마을 같아요.

의자는 조금 불편 ㅠ

 

3.

깔끔 넓고 쾌적 만족

 

4.

마당 뛰어놀고 싶음.

식물도 엄청 많고

힐링하는 데 좋다.

소나무숲, 작은연못까지 있음.

 

5.

넓은 잔디 당연히

애견 동반카페인 줄 알았는데

애견 동반 불가.

 


신상카페라서

아직 구글맵에는

등록조차 되어있지 않은

카페 싣나모.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진 하나는 많이 건져서

좋았어요.

다른 블로그들을 통해

맑은 날씨의 싣나모를 보니

정말 장관이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쉽긴 해 ~

 

+

비가 와서 깊게까지

들어가지는 못했는데

주차장 뒷편으로

엄청 넓은 꽃밭이 형성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비가와서 땅이 질척거려서

저희는 깊게 들어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 화단같은 곳에서만

사진을 찍었거든요.

아마 제가 위에서 생각한

캠핑장(?)이라고 생각한 곳이

정원, 꽃밭, 포토존인 것 같아요.

어쩐지 한 번도 못 본 벤치가

있더라니.

 

전체적인 저의 느낌은

제주도의 커피템플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주차장부터 카페에 들어가는 길,

그리고 카페가 생긴 형태와 크기.

마당까지.

그래서 제주도 생각이 갑자기 나더라구요.

아련해라.

그 래 서

다음주에 제주도 또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own Storage

2020. 08. 13.

 

청록색의 커다란 대문 색감이 예쁜

홍천, 춘천 카페 분덕스입니다.

이름은 조금 촌스러웠다.

하지만 의외로 너무 예뻣던 카페 분덕스.

이름만 보면 마치 이 짤이 생각남.

나 분덕쓰 홍천카페인디

 

파란 문 뒤의 내부에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또 하나의 포토존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수박주스 주문.

수박주스는 누군가

인스타그램에서 너무 맛있다고 해서 주문

후기는 대성공

약간 상큼한 맛도 있으면서

수박의 맛을 잘 살렸다.

수박에 수박과육대신

레몬과 라임이

들어가 있다.

상큼한 맛의 비밀일수도.

신듯하지만 시진 않고 딱

상큼에 어울리는 맛과

수박의 달콤시원함이 어우러져서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3모금 원샷 때렸다.

(3모금인데 원샷?)

쓰리샷 때렸다.

 


분덕스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794-14

오픈 시간은

평일 11:30 - 20:00

주말 11:30 - 22:00 (21:30 라스트 오더)

화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주소는 춘천인데 홍천에서도 매우 매우 가깝다.

춘천보다 홍천에서 가깝다고 하는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주소가 춘천이니까 ;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춘천 분덕스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

 

정말 카페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분덕스 하나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비가 살짝 왔던 분덕스

다행히 문 앞에서 사진 찍을 때는

비가 그쳐주었다.

 

분덕스 내부

가운데 길다란 테이블과

2층에도 공간이 있다.

특히 야외공간이 가장 예뻤는데

아쉽게도 사진에 담지 못했다.

야외에 방 하나 크기의

작은 분덕스 카페가 있는데,

그 곳이 압권이다 정말로.

 

# 리뷰

 

1.

숲속의 요정집 같다.

녹색 대문이 인상적.

곳곳에 사진 찍기 좋고

사람들이 쉴 수 있도록

공간에 신경쓴 게 보인다.

 

2.

생각보단 작네요.

그냥 사진 한 장 남기기 좋은 카페입니다.

시즌 메뉴인 수박주스는

저는 밍밍했는데 다른 친구는

맛있다고 했어요.

수박 케이크는 예쁜데 맛은 별로.

꽃들을 많이 심어서

장미넝쿨로 더 예뻐질것같은 카페.

 

3.

빵 맛있고 천장 높고 이국적이다.

달마시안 멍멍이도 있어요.

 

4.

강촌과 팔봉산 사이에 있는 카페.

맛있는 커피와 음료.

초록대문.

 

5.

대명리조트 왔다가 잠시 차 한잔 하러 온 곳.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 예쁘다.

 

6.

춘천시내에서 2-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하는 애매한 위치의 카페

성당같기도 한 외관의 원목인테리어 카페

분명 공간은 탁 트여있는데 아늑한 느낌

 

7.

반려동물 동반은 야외석만 가능

홍천에서 가기 좋아요

사진찍기 좋고 한적한 주변

 

8.

홍천 비발디에서 가까워 좋다

 

9.

미트파이 최고

 

10.

넓은 주차장

훌륭한 분위기

맛있는 먹거리

가격은 비싸지만


주차장은 가다보면 안내판이 있는데

분덕스를 기준으로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하나 주차장이 총 두 개나 있어요.

굉장히 넓어서 걱정안하셔도 될 듯.

카페 테이블보다 주차장이 많습니다.

 

제가 주차한 곳은 분덕스 기준

오른쪽 주차장인데

차가 한 대도 없어서 카페 전세내야지~

했는데 막상 가까이 가보니

왼쪽 주차장에 차가 대여섯 대 정도

있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카페 자리는 있어서 다행.

카페 자리가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캐리어의 정석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

세트 구성으로 돌아왔네요

2020년도 신상 NGG의

세체니 캐리어 세트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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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Storage

2020. 08. 12.

홍천하면 떠오르는 음식

막국수

닭갈비

화로구이

 

왜냐면 주변에 그런 간판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막국수와 닭갈비는 사실

옆 동네 춘천거 공유하는거 아니냐고요

그럼 홍천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색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고추장 삼겹살을 맛있게

화로에 구워주는

화로구이가 대표적일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집이

양지말 화로구이인 것 같아서

한 번 다녀와봤습니다.

사람은 많았지만, 웨이팅은 없었어요.

참고로 저희는 오후 5시쯤에 들어갔고,

오후 6시 30분쯤 나올 때는

웨이팅이 생겼으니 식사 피크 시간은

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휴가기간이니까!

밥 두개와

고추장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간장 삼겹살도 있는데,

드시는 분도 못봤고

저도 별로 안 끌려서

고추장만 리뷰했습니다잉.

 

TIP1.

양지말 화로구이는

기본 찬 제공이 되는데

셀프 코너에 가시면

기본으로 제공이 안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저는 반 정도 먹다가

그제서야 오이소박이와

와사비에 절인 것 같은 미역 무침,

그리고 콘샐러드를 발견했어요.

마늘을 구울 수 있는 은박지와 참기름까지요.

 

그리고 신기한 건 쌈의 기본인 상추가 없었고,

깻잎과 배추가 있었습니다.

상추는 왜 없지?

의문이 조금 들었어요.

TIP2.

사진에 보시면

석쇠가 한 개인데,

초반에는 석쇠 두개를 겹쳐서 구우시면

고기와 버섯을 작게 잘라도

석쇠 사이로 빠지지 않게 구울 수 있어요.

그리고 고기는 웬만하면 다 익으면

자르는 게 맛이 좋다고 합니다.

굽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초반에는 꼭 석쇠 두 개 겹쳐달라고 하셔서

구우시면, 덜 타게, 안전하게

구울 수 있어요.

 

고추장 삼겹살의 1인분은

200g인데, 양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버섯은 기본적으로

4조각이 나왔고,

저희는 버섯 한접시를 추가했는데,

추가 버섯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다 먹긴 먹었어요.

 

공기밥은 1,000원 국룰을 어긴

2,000원입니다.

대신에 된장국을 같이 주는데

이게 맛이 기가막힙니다.

된장찌개보다 더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국에 밥말아먹으려고

밥을 한 개 더시켰어요.

결국 공기밥만 6,000원어치를

먹은 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구워진

고추장 삼겹살의 모습

탄 곳이 군데군데 있는데

양념고기는 또 타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여자친구에게 혼은

많이 났습니다.

어쩔 수 없죠.

3인분 먹었습니다.

솔직히 2명이서 2인분은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양이 적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그냥 맛있어서 3인분 먹었으니까

추천한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메밀커피'라는 후식이

양지말 화로구이에서는 또

유명한데요.

이거 그냥 식사하고 나가셔서

종이컵에 따라드시면 됩니다.

근데 뭔 특별한 맛이 나는 건 아니고,

우리가 흔히 마시는 믹스커피에

메밀차를 섞은 듯한 느낌입니다.

알고 있는 믹스커피맛보다 약간

연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가 메밀커피 '엄청 맛있다'는 리뷰만 봤는지

약간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엄청 기대하지는 마세요,

완전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그런데 메밀 커피가 끓고 있는 모습이

조금 재미있긴 해요.


홍천 비발디 파크를 가기 전에

저녁 식사를 양지말 화로구이를 먹고

들어갔는데 거리는 약 36km정도 됩니다.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니까

잘 계산하고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리뷰

 

1.

유명한 맛집이라 들렸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이용하기 좋았고

주차관리 해주시는 분들이

특히 친절했습니다.

모든 테이블이 붙어있어서

거의 합석하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2.

사람 많아서 들렸는데

맛은 있습니다.

엄청 특별한 건 아닌데,

옛날 느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청결하고

회전율이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3.

대표메뉴인 고추장구이가

맵지도 달지도 않아서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다만 오래 익힐 경우

고기가 질겨진다.

더덕구이도 맛있다.

 

4.

양평에서 속초(설악) 방면으로

간다면 잠시 한끼 하고 가실

정도의 가치는 있는 듯

쉽게 타는 음식이라

수고스럽게 계속 관리해줘야

맛이 납니다.

 

5.

너무 맛있어서 두 시간 거리를

마다하고 가는 곳.

사람들 몰리는 시간 피해서 가면

대기도 없음.

연기가 많은게 단점.

그거 빼면 없음.

 

6.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회전도 빠른 편

메인은 매운 양념(고추장)인데

아이때문에 간장 주문했는데

이것도 매우 맛있음.

곁들이는 찬들도 맛있음.

 

7.

1989년 개점한

양념돼지구이 전문점

마을 자체가 돼지구이 촌으로

바꾸는 데 한 몫한 가게

가장 원조집으로 30년 째

화로구이 하나만을 고집함

홍천에 가면 당연히 찾게 되는 곳

택배배송도 가능


리뷰에서 제가 몰랐던 소식들을

많이 알게 되네요.

엄청나게 신기합니다.


홍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노벨 비발디파크 숙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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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Storage

2020.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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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홍천 여행 이튿날,

점심으로 먹고싶은 게 있었어요.

홍천에서 30분도 안 걸리는

춘천에 가서 닭갈비를 먹는 것.

그 중에서도 '우성닭갈비'라고 하는

닭갈비계의 원조격 식당이 있다고해서

찜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차가 되니

너무 힘이 드는거에요.

또 돌아가는 데 운전을 몇 시간을

해야 하는지,

그래서 그냥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때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의미있는 걸

먹어야 덜 아까울 것 같아서

열심히 폭풍검색.

 

어?

홍천 비발디파크 지하1층에

비와별 닭갈비라고 있는데,

그게 우성닭갈비라고?

 

지금부터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설명해드릴게요.

홍천 비발디파크 푸드코트에 위치한

비와별 닭갈비 포스팅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비와별 닭갈비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히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의외로

흥미진진해서

금방 읽게 되고

홈페이지 자체도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정말 심심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로

이동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와별 닭갈비

최상품의 식재료로 탄생시킨 춘천 전통닭갈비. 춘천의 청정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춘천 대표 브랜드

rainandstar.com

 

비와별 닭갈비와

우성닭갈비.

센스있으신 분들은 벌써

어떤 이야기를 할 지

눈치를 채셨을 거에요.

 

1997년 춘천의 우성닭갈비를 오픈하고

너무 맛있어서 잘 되는거에요?!

그래서 우성닭갈비 대표님은 생각을 합니다.

아, 이거 브랜딩 해야겠다.

그런데 브랜딩에는 순우리말을

사용하고 싶으셨나봐요.

비 우(雨)와 별 성(星)을 써서

비와별닭갈비로 새롭게 탄생했다고 해요.

이 때부터 우성닭갈비는 단순한

식당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비와별이라는 '브랜드'로 탄생을 한거죠.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저는 춘천 우성닭갈비를 가고 싶었는데

힘들어서 못가게 되었는데,

결국 제가 있는 바로 이 자리

홍천 비발디 파크의 그냥 푸드코트에서

우성닭갈비를 맛볼 수 있다는거에요.

비와별 닭갈비 홍천 비발디파크점에서.


비와별닭갈비 대명비발디파크점

강원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팔봉리 1290-2 오크동 지하1층 booth8

매일 10:00 - 22:00


이외에도 춘천에는 비와별 닭갈비와

우성닭갈비의 많은 지점들이 존재하니

검색하시면 가까운 곳이 나올거에요!

 

비와별 닭갈비는 브랜딩을 통해

많은 방송에도 출연했다고 해요.

 

- 현장토크쇼 TAXI / 이영자맛집

-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 하트시그널 시즌3

- 성공의 정석 '꾼'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저는 치즈닭갈비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메뉴판을 보니 치즈와 함께 고구마 무스가

같이 나오는 리치골드 닭갈비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리치골드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1인분 기준 16,000원)이었지만

여행이고 원래 먹고싶던 음식이었으니 기꺼이 지불.

하지만 감자전은 못먹겠더라구요,

지출이 너무 커 ㅠㅠ

(감자전은 12,000원이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아쉬운 점.

치즈+고구마무스 조합인

리치골드 닭갈비가 1인분 16,000원이었는데

치즈+고구마무스+치즈퐁듀 조합인

신세계 닭갈비 역시 1인분 16,000원인거에요

물론 치즈와 고구마무스의 양이 조금 더

많겠지만 치즈 퐁듀가 추가된 조합도

있었다면 당연히 신세계 닭갈비를

주문했을텐데 ㅠ ㅜ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 하지 마시고

신세계 닭갈비 주문해서

꼭 치즈퐁듀까지 맛보시길 바래요.


# 리뷰

 

1.

애막골 맛있어서

대명(비발디파크) 간 김에

가봤는데 맛도 똑같고

맛있네요

 

2.

가게 분위기도 좋고

캐적해 가족끼리 오기 좋았습니다.

 

3.

약간 싱겁지만

볶음밥은 핵존맛

 

4.

삼삼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

강렬한 맛을 추구하는 분은 비추

 


추천 3대 닭갈비 중 하나인

비와별 닭갈비를 집에서도

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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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Storage

2020. 08. 06.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시의 명소라고도 할 수 있는

고복저수지의 카페거리.

수많은 카페가 있지만,

이번에는 에브리데이 선데이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예-전에

에브리데이 선데이 봉암점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 같은 카페인 줄 모르고

찾았다가 로고를 보고 딱 그 때 기억이 나서

찾아봤더니 지점이 다른거였더군요.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에브리데이 선데이는

총 세 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 포스팅할 에브리데이 선데이 본점

세종 연서면 안산길 76

용암리 25-1

평일 10:00 - 23:00

일요일은 10:00 - 22:00

운영시간입니다.

고복저수지 카페거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날은 비가와서 저수지 색이

약간 아쉬웠어요.

 

그리고 지난 번에 다녀왔던

에브리데이 선데이 봉암점.

사진을 찾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 연서면 봉암길 41

봉암리 590-2

매일 10:00 - 23:00

 

세 번째로

에브리데이 선데이 부용점이 있습니다.

세종 금남면 금병로 993

부용리 281


에브리데이 선데이의

세 지점 모두 창고형 카페가

컨셉인 듯 합니다.

본점에서는 큰 로스터기와 내부 인테리어가,

 

그리고 봉암점은 실제로 농협폐창고를

이용하여 카페를 만들었구요.

공유가 등장하는 카누 CF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었죠.

그래서인지 어느 면에서는

본점보다 유명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부용점은 가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통해 알아본 결과

입구의 거대한 오브젝트(?)가

창고의 느낌을 물씬 살려주네요.

고복저수지가 아니라

금강을 바라보는 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용점은 직접 가보지 않아서

언급이 약간 조심스럽고,

본점같은 경우는 주변 카페들의

영향도 있는지 약간 제주도 느낌의

인테리어같다는 생각을 많이 받았어요.

봉암점은 생각하시는 공장 개조 카페의

빈티지 느낌을 극도로 살렸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넓구요.

 

 

비오는 날의 고복저수지

하늘이 더 예뻤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에브리데이 선데이 본점의

주차장은 꽤나 넓지만

이 날은 주차장도 꽉 차서

갓길에 주차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내부는 2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야외 테라스 등 예쁜 풍경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실내가

더 끌리기는 하지만,

날이 조금만 풀리면

야외자리가 훨-씬 좋을 거라는 건

말 안해도 느껴지네요.

 

# 리뷰

 

1.

음료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

테라스에 편히 누워

멋진 풍경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

밤에 가면 더 좋다.

 

2.

야외에 섬같이 만든

다양한 좌석이 장점

고복 저수지 풍경도 좋음

 

3.

노을이 질 때 쯤 방문하면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모던한 느낌의 건물인데도

자연친화적이고 주변을

고려한 인테리어 덕에

편안합니다.

화장실을 제외하면 그다지

불편한 게 없어요.

 

4.

환경도 좋고

커피도 좋고

다만 관리는 잘 안되는 편인 듯

들어갈 땐 좋지만

나갈 때 재방문 의사는 글쎄

 

5.

인스타 감성 충만

내부 구성도 상당히 신경 쓴 듯

카페 외부에 테이블을 많이 마련해서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는

매력이 떨어질 듯

 

집에서도 카페 퀄리티의

아메리카노를 가장 저렴하고

쉽게 즐기는 법,

곰곰(gomgom)의 아메리카노를

추천합니다.

쌉쌀하면서도 산뜻한 커피

100스틱을 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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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Storage

2020.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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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리콧(Apricot)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7-1

복대동 341-7

 

대형 카페의 정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청주 복대동의 애프리콧입니다.

총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층마다 다른 분위기들의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어요.

특히, 요즘엔 2번째 사진같은

이런 느낌의 포토존이

또 군데군데 생겼지만

청주에서는 처음 도입(?)을 했던 것 같았어요.

휴무는 없다고 인스타그램에 나와있습니다.


애프리콧은 우리말로

살구인데요.

왜 애프리콧인가 했더니,

근처에 살구길이 있나봐요(?)

그리고 역시 살구차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따뜻하게만 준비되는

애프리콧 티가 메뉴에 있어요.

시그니처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름이 같으니.

 

복대동 유명한 먹자골목에

위치한 애프리콧은 주차장도 굉장히 넓어요.

거의 대형마트 주차장처럼 구비를 하고 있어서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 주위에서는 굉장히 추천받고 있는 카페에요.

식당이 많아서 식사시간 이후에도 괜찮다고 해요.

 

처음 말씀 드렸던

'그 포토존'

저는 여기서

처음 봤어요.

각종 조명,

가구등으로 층별 인테리어를

다른 컨셉으로 꾸며놨어요.

특히, 이전 카페 포스팅에도

몇 번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크로플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디저트 / 카페 얼리어답터라면,

크로플 한 번 쯤 시도해봐야죠.

기본 바닐라 아이스크림 크로플에

이어서 치즈 크로플이 곧 나온다는

공지가 1주일 전에 떴습니다.

비주얼을 보니 크로플 위에

체다 치즈를 녹여놓은 것 같은데

와 - 어떤 맛일까요.

단짠단짠?

 

그리고 베이커리 카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드는 케이크, 빵, 스콘,

파운드까지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어요.

 

테라스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테라스까지는 나가보지 않았는데,

날씨가 지금은 너무나 더워서

혹은 그칠 줄 모르는 장맛비 때문에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인스타그램(@apricot_coffee)을

참조하면 그 날의 베이커리 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밤에 가서 그런지

베이커리 류가 얼마 안 남아있었는데,

낮에가보면 한 가득 맛있는 빵이

정렬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 리뷰

1.

흥덕구 복대동 쪽에서는 강추

주차공간 있고 3층으로 돼서

조용한 비즈니스부터

수다까지 장소 알아서

골라잡을 수 있어요.

룸이 없다는게 약간 단점

에어컨 빵빵

식사 할 수 있는 식당도 많아서

좋아요.

 

2.

빵도 있고

커피도 있고

말차도 있고

브라우니도 있고

치즈케익은 없다.

 

3.

넓어서 단체로 오기 편합니다.

 

4.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가능

 

5.

아는 음료맛,

아는 분위기,

쾌적한 공간.


리뷰를 보면 대체적으로

넓고, 주차가 용이하고, 쾌적해서

분위기적인 평은 호에 가까운 반면,

빵의 맛이나 음료는 그저 그렇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제 생각이지만,

가격대가 약간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렇게 큰 카페를 차리는데

투자비용 회수는 해야죠...

저-기 어디 카페에 가면

말차라떼가 9천원입니다.

정말 가성비가 아니라

정말 맛 자체만으로 평가가

된 걸까?

생각해보면

아쉬운 의문이 조금 남습니다.

저는 괜찮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own Storage

2020.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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