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바다다 포스팅을

이전에 한 번 한 것 같긴 한데,

6월에만 두 번 더 방문해보니

더 좋아진 바다다.

사실 그 전까지는 음료만 먹어봤는데,

이번에 뭔가 피맥을 하고 싶은거에요.

제주도에서,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즐기는 피맥.

그런 걸 상상하면서 여러 군데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사실 너무 애매하더라구요.

브루어리도 있고,

다른 피자집도 많지만

일단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뷰(view)'였어요.

 

바다를 보며 피맥을 하는 여유.

그 때 생각난 곳이 바로

바다다였습니다.

 

'아, 바다다 뭔가 피자 팔 것 같은데?'

 

사실 피자 파는 지 모르고

무턱대고 검색부터 한거거든요.


바다다(VADADA)

제주 서귀포시 대포로 148-15

대포동 2384

11:00 - 01:00

피자 15,000

왜 네이버에는 피자류가

20,000원으로 적혀있을까요?

유리하게 속이는 건 봐도

불리하게 속이는 건

또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바다다에 들어가자마자

친구들이 깜짝 놀랐어요.

이런 데가 있었냐고.

괜히 어깨가 으쓱.

내가 소개 시켜준거다

나중에 써먹을 때 잊지말아라.

그리고 맥주 두 병과

피자, 그리고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피자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래 있으려고 감자튀김까지.

치밀한 센스와 계획.

 

맥주는 제주 위트 에일과

하이네켄을 주문했고,

덜어 먹으려고 컵도 하나 달라고 했습니다.

병맥주를 주문할 경우,

컵은 원래 안주는데

달라고 하면 주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당당하게 이야기하세요.

 

바다다는 생맥주,

드래프트 비어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하이네켄입니다.

그래서 하이네켄 달라고 하면

병맥주인지 생맥주인지 물어봐요.

그런데 피맥은 역시 병맥주지.

게다가 바다와 함께라면 병.

(기준이 뭐지?)

 

바질이 한 잎씩 올라간

마르게리타 피자.

은근히 퍼지는 바질향기,

토핑은 분명 바질과 치즈,

소스뿐인데 왜이렇게 맛있는거야.

 

여러분 휴양지 놀러가보신 적 있나요?

외국의 휴양지에서

피자를 시키면 딱

이런 느낌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나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느낌.

그리고 제주도도 우리나라의

대표 휴양지니까.

그리고 바다다에서 보이는

바다를 보면...

 

사진 죽이지 않나요?

제 친구가 제주도에 간다고

아이폰11pro를

구매해서 무려 인물모드로

피자와 맥주를 찍어봤어요.

 

바다다에는

픽업할 수 있는 공간이

두 군데가 있어요.

일단 바에서는 맥주를 포함한

커피와 제조 음료를 받을 수 있고,

화장실 앞 쪽의 픽업대에서는

감자튀김과 피자 등의

요리를 받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푸드와 음료를 주문하면

진동벨을 두 개 줍니다.

저는 처음에 음식을 어디서

받는 지 안내를 받긴 했는데,

사실 잘 못 알아듣고 끄덕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행히 화장실에 가면서

픽업대에 놓여져있는 음식을 보고

아, 여기구나

알아서 제대로 받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리턴은 바에다가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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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많이 걱정되실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이시국에

제주도를 갈 때,

꼭 뿌리는 소독제와(분사형)

펌프형 소독제를 같이 가지고 가요.

그리고 바로 이 녀석,

멸균 수건도 챙겨가는데

호텔 수건이 가끔 찝찝할 경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일회용이니까 쓰고 버리면 되고,

가격도 이정도면 너무 착하지 않나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Brown Storage

2020. 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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