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카페 바다지기, 길거리에 있는 바다지기 공방카페
양양 여행의 두번째 카페.
사실 이 당시에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카페인 것 같아요.
그리고 미리 찾아본 게 아니라,
가던 도중 예쁜 건물을 발견해서
급하게 주차하고 들어갔던 카페였는데
굉장히 만족했던 기억이 나요.
바다지기 공방카페
강원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237
동호리 68-3 바다지기 공방카페
매일 10:00 - 18:00
인스타그램 @badajigy


한 쪽 벽면에는
직접 만드신 인형들이
한 가득전시되어있어요.
ㅡ카페 설명 글 중ㅡ
바다지기 공방 카페는
직접 만든 수많은 인형과 소품을
볼 수 있는 카페이며
곳곳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찍고 가실 수 있어요.
푸른 소나무 사이의
하얀 카페에서 힐링하고
가실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실제로 이 카페는
그냥 길거리에 딱! 하고 있어서,
전날 밤에 여기 뭐지?
내일 가보자, 하고
날이 밝은 뒤 다시 찾았던
장소였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주문했는데
귀여운 과자 서비스 실화야?
저는 이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 날 양양의 하늘은
정말 맑았어요.
덕분에 바다지기 공방카페의
곳곳에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어요.
2층 일부에 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
공간이 없는 부분은 이렇게 탁 -
트여서 천장이 굉장히 넓게 보였어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는 이렇게
바로 앞에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넓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듯 !



# 리뷰
1.
양양에서 들렸던 카페 중 하나
공방 카페라서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다.
아기자기함도 좋지만,
이보다 좋은 건 높은 층고.
18:00 까지밖에 영업하지 않으니
미리 찾아갈 것!
2.
사진찍기 정말 이뻐요.
하늘 맑은 날 가면 정말 좋아요.
딸기 우유는 약간 맹맹하지만
아삭씹히는 게 좋았어요.
오미자 차도 맛있었고,
아메리카노는 살짝 아쉬웠어요.
치즈케이크가 진짜 맛있습니다.
바다뷰는 아닙니다.
3.
캐릭터 간판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건물도 깨끗하고 예쁩니다.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여유를 즐기기에 딱 좋은 가게에요.
4.
포토스팟이 많고
흰색 베이스라 사진이 잘 나와요.
아기와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만족스러웠고,
아기 의자도 있습니다.
5.
양양 동호해변과 가깝고
소나무들이 내다보이는
탁 트인 전면 유리창이 멋져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6.
오전에 가서 여유롭게
커피와 오미자차를 마심.
가격은 좀 있지만
카페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음.
오미자차 6천원인데
인정할만한 가격.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유칼립투스와 로즈마리가 인상적.
7.
경치좋고
음료 맛있고
깔끔하고
인테리어 멋진
8.
쏠비치에서 죽도해변이나
강릉가는 길에 있어요.
공방카페라 이쁜 소품 가득.
9.
카페 앞 로고부터
너무 귀엽고
안에도 귀여운 인형들이
가득.
맛있는 음료와 즐거운 눈.
10.
세상이쁘고 깔끔
대로와 거리가 조금 있지만
차로 가면 못느낄 정도.
분위기 너무 좋고
치즈케이크 너무 맛있음.
11.
동해바다 최고의 커피숍
긍정적인 리뷰가 굉장히 많아요.
저도 딱 날씨가 좋을 때 가서
더욱 기억에 남는 카페였어요.
야외 포토존도 멋있었고,
실내의 아기자기함도 좋았고,
높은 천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페.
ⓒBrown Storage
2020.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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