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 콧수염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06

월정리 669

매일 10:00 - 20:00 연중 무휴

@cafe.mustache


뷰가 기억나는 카페 중 하나였던

제주 콧수염,

그 중에서도 형형색색의 마카롱과

사진들이 기억에 남네요.

 

인생셀카 찍으러 방문하기 좋아보입니다.

 

애견동반 가능하며

잔디마당이 있어서

뛰어놀기 좋습니다.

 

실내에서 많이 있지 않았지만,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가

깔끔한데 커피마시며

작업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애견동반에

실내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 오는 분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월정리 제주 콧수염의 시그니처 음료는

리얼 딸기우유와 밀크티.

 

시그니처 디저트는

무지개 마카롱.

다른 식감과

다른 색

다른 맛의 마카롱이

저렇게 줄지어있고,

포토존과도 색깔이

맞춰져있어 더 즐겁다.

 

잔디 마당에는 이렇게

빈백들이 줄지어 놓여져있어

여유롭게 하늘과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옆에는 제주 콧수염의 별관이 있는데

별관이 소품편집샵으로 운영이 되는 것 같다.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고,

직접 제작하는 물건도 있는 것 같으니

구경해도 좋을 듯!

*음료 주문은 본관에서만.

 

무지개 마카롱과

무지개 벽의 조화

곳곳에 이렇게

알록달록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그냥 사진 찍기도 좋고

마카롱과 함께라면

더욱 예쁘게 담긴다.

 

이번에는 콧수염 카페 바로 앞에

있는 바다, 그리고 무지개 의자

벽보다 예쁜 느낌?

마카롱 없이 사진만 찍어도

여기는 대박 포토존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또 한 컷.

제주도의 낭만.

 

제주 콧수염을 방문했을 때는

2019년 4월이었는데,

 

아쉬웠던 점은 이 당시에

날씨가 엄청 좋진 않았던 것,

심지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춥기까지 했다.

 

날씨 좋은 사진들을 둘러보니

여기에서 날씨까지 좋았으면

정말 사기급이었겠다는 생각.

 

잔디밭이 엄-청 넓진 않지만

사진에 가득 담길만큼은 넓기 때문에

잔디와 하늘의 조화가 예술이다.

 

오키나와의 치넨미사키 공원

혹은 제주도에서는

카멜리아 힐 마지막에 나오는 정원,

그런 느낌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편한 빈백과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 있으니

커피맛을 보는 것 보다는

여유롭게 있다가 가는 걸 추천한다.

 

책 읽기나 작업하기엔 부적합!

 

가장 좋아할만한 사람들은

물론 애견인들이다.

 

애견인들이 동반한 강아지들이

아니어도,

콧수염 별관 옆에는

작은 강아지가

두 마리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 지 잘 모르겠다.

 


1.

주차할 공간도 많고,

카페 시간도 10시부터 오픈하니

꽤 이른 시간부터 즐길 수 있다.

 

2.

아쉬웠던 점은

마카롱을 세트로만 판매하고,

낱개로는 팔지 않는 다는 것.

덕분에 차에서도

당분을 섭취하며 즐길 수 있었지만

일종의 끼워팔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3.

잔디밭이 넓게 있기 때문에

피크닉 세트 구성도 있고,

점심에는 피자세트도 판매한다고

한다.

 

4.

별관의 2층은 빈티지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고,

3층은 테라스로 이루어져있다.

1층은 위에서 언급했던

소품샵.

본관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별관에서 먹을 수도 있으니

분위기를 미리 살펴보고 가자.

 

5.

천국의 계단 포토존은

별관 테라스에 있다.

 

6.

별관에서의 원데이 클래스의 경우

캔들이나 마그넷 등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 같이 제주도 포스팅을 쓰는데

날짜는 왔다갔다 하지만

그 때의 추억을 고스란히

살리는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떠나고 싶네요.

여러분도 블로그 하세요.

 

ⓒBrown Storage

2020. 0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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