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은 보통

몇 가지 기준으로

분류되곤 합니다.

 

디저트

커피

포토존

등등...

 

이 중에 여러개가

많이 공존할수록

인기 많은 카페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확실하게 몇 가지를

잡은 제주 카페 이너프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제주 이너프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고성8길 31

고성리 418-1

매일 10:30 - 18:30

*써머시즌은 휴무없이 연장영업한다고 합니다!


제주 이너프의 귀여운 큐브케이크들.

먹고 싶었지만 이 때 당시

우리는 다이어트중 ㅜ ㅜ

그래도 하나는 괜찮지 않아?!

밥을 먹고 왔어요.

너무너무 아쉬웠던.

 

다음에는 기필코 먹고야 말리라.

가격도 착해요.

미니 큐브 파운드 6개에 만원입니다.

맛은

자색쑥, 제주당근, 라즈베리,

쇼콜라, 모카크럼블, 한라봉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커피랑 무조건 어울리는 조합

커피 가격은 또 어떻구요.

보통의 제주도 카페가

비싸면 커피 한 잔에 7~8천원까지

하는 데 반해

여기는 육지보다 저렴해요.

아메리카노가 4,500원.

 

커피와 큐브파운드와 함께라면

오후 시간 다 내꺼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케이크가 너무 이뻐.

저는 파운드 케이크를 좋아하거든요.

 

귀여운 굿즈들도 팔고 있고,

창 밖의 배경이 딱 제주스럽죠?

너무나 행복한 오후.

날씨가 엄청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이렇게

맑은 풍경을 선사해주는 제주

고마워.

 

조금 더 멀리서.

에코백에 노란색 캐릭터가

웃고 있는데,

저 녀석은 고구마에요.

저 캐릭터가 있는

폰 케이스나

마스킹 테이프도 있는데

마스킹 테이프가 특히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여자친구는 폰 케이스에

관심을 가졌지만

바꾼 지 얼마 안 돼서 패스

 


요새 아치형 창문에

푹 빠져있는데,

과거 사진을 뒤져보니

나온 제주 이너프의 사진 역시

아치형 창문이네요.

 

역시 감각적이야.

 

그리고

이 사진,

언제 나오나

하셨을거에요.

 

제주 이너프의 포토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 '별관'입니다.

 

위의 본관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계산하고,

별관에서 먹을 수 있어요!

별관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하지만 햇살은 본관이 더 맛집!

 

그래서,

밝은 사진은

본관에서 찍어야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인스타 감성은

오히려 채도를 낮춘

약간은 어두운 사진이

인기있는 거 아시나요?

 

그런 사진은 본관보다는

여기 별관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이너프 인증샷은 별관 외부에서,

인스타 샷도 별관 내부에서!

제 기준 별관>본관입니다.

본관에서는 구경만 하고

얼른 오세요.

그리고 별관 들어가는 걸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독립적인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사진찍기 쌉가능.

 

이 곳을 그냥 사진의

배경으로만 생각하시고,

들어가도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별관 내부의 일부입니다.

사진찍기도 참 좋고,

거울도 있어서 거울샷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조그마한 벌레들이 몇 마리

있었어요.

징그러운 건 아니고

그냥 몇 마리요.

 

아마 이 날

지금 기억으로는

방문 했을 당시에는

날이 안 좋았다가,

카페에 있으면서 점점

햇살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이 사진은 이제 나가기 전

찍었던 사진.

밝은 햇살이 한껏 위로 올라온

모습이 저 작은 문을 통해서도

보이네요.

 

깔끔한 이너프.

 


주차는 이너프에 두 줄, 세 줄로 주차장이

형성되어있을 정도로 넓어요!

무난합니다.

다만, 가는 길이 조금 좁긴 합니다.

 


ⓒBrown Storage.

2020.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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