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부터 조림, 구이까지 현지 맛집 제주 물항식당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제주도 물항식당 탑동점
리뷰입니다.
두 번 방문해서
갈치구이 백반, 갈치구이
고등어회, 갈치회, 갈치조림을
먹어봤어요!
사진이 다 남아있진 않지만
최대한 기억을 살려
여러분에게 전달할게용.
물항식당 탑동점
제주 제주시 임항로 37-4
건입동 1319-14
매일 08:00 - 21:00
화요일 휴무
* 공항이랑 가깝기 때문에
첫날 혹은 마지막날 일정 잡으시면
괜찮습니다. 일찍 열기 때문에 아침으로도
손색이 없고,
저는 항상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에 먹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의 포스팅에서 빠질 수 없는 건
코스 추천...이 아닐까?!
저는 제주 물항식당에서 식사 한 뒤
꼭 빵 먹으러 앙뚜아네트라는 곳을 갑니다.
앙뚜아네트
제주 제주시 중앙로 13
건입동 1441 마트로 탑동점 별관
매일 10:00 - 22:00
외관도 예쁘고
빵도 종류가 많아서
눈과 입이 호강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앙뚜아네트 실내에는
위에 가전을 파는 다이소같은 가게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빵 먹다가 갑자기 그 곳을 구경하러
가도 꽤나 소소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카페 실내는 웅장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높고, 넓었는데
두 번째 방문 때는
그정도로 느끼진 못했습니다.
역시 처음 경험이 중요한가봐요.
아무튼
물항식당과 앙뚜아네트를
연결하는 코스 추천드립니다.

물항식당의 대표메뉴
갈치구이입니다.
갈치 살이 정말 육지에서
먹던 것과 다를 정도로
실하고 간도 적절히
되어있습니다.
튀긴게 아니고 정말
구이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갈치구이 백반을 주문하면
미역국과 함께 각종 반찬,
그리고 저 갈치구이 단 한 조각이
서빙되는데
그게 또 적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미역국도 굉장히 맛있구요.

고등어회입니다.
여기 특징은 회가 길게길게
썰려 나온다는 점인데요.
갈치회 역시 저렇게
길게 잘려 있는 모습이었어요.
갈치회 모습은 찾을 수가 없네요 ㅠ
갈치회는 검색하셔도 나오겠지만
하얗게 빛나고 있는 녀석이 길게
늘어져있는 걸 보면
바로 초장에 안찍고
배겨 못배겨
못배깁니다.
고등어회보다 갈치회가 저는
조금 더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갈치조림입니다.
아래 갈치구이를 먹던 흔적도
살짝 보이네요.
저는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양념으로만 밥 두 그릇 순삭
가능했는데요.
실제로 수요미식회에는
갈치 구이가 아니라
갈치회와 갈치조림으로
등장했다고 하네요.

네 명이서 갈치조림을
주문하면 명당 두 조각씩
돌아가네요.
공기밥 포함해서 55,000원이고
갈치구이는 50,000원
갈치구이 백반은 13,000원
갈치회는 35,000원
고등어회는 30,000원입니다.
그리고 도민분들도 많이 오셔서
식사하셨는데 도민 분들은
물회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자리물회나 한치물회 주문하는
소리가 꽤나 많이 들렸습니다.
*주차
주차는 식당 앞에 감으로
하셔도 되고,
바로 옆이 항구인데
그 쪽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기도 합니다.
저는 두 번 모두
가게 주변에 주차를 했는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웨이팅
두 번 모두 웨이팅 한 적은
없는데 자리가 항상
가득차긴 합니다.
식당이 워낙 넓고,
젊은층 보다는 4-50대분들이
많이 찾는 식당 같아서
줄이 길진 않아보입니다.
대신에 식당이 조금
시끄러운 경우가 많긴 합니다.
회식하시는 분들이 특히 많아요.
낚시복장이나
등산복장의 손님들이 많아요.
오늘의 여행용품 추천
파우치 세트입니다.
이동한 링크에서 물건을 구입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감사합니다.
ⓒBrown Storage
2020.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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