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이 가장 좋아했던

제주도 맛집 치저스에 대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다들 어디선가 한 번씩은

구경해봤을

치즈폭포 스테이크가

바로 치저스인데요.

 

스테이크 위에

통 치즈를 그대로 썰어내리는

영상만 봐도 침이 넘어가요

저는 그 장면을 직접 보고,

맛도 보고!

 


치저스(Cheesus)

제주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785 / 송당리 1581-1

화수목 휴무

금토일월 11:30 - 14:30

대표메뉴 라클렛 150g 13,000원


치저스는 원래

푸드트럭으로 시작했나봐요.

가게 방문하시면

앞에 당시 운영했던

트럭이 인테리어처럼

놓여져 있습니다.

 


무조건 예약

 

현재 점심영업만 하고 있고,

거의 일주일 중에 반 이상을

휴무로 보내고 계시기 때문에

네이버 예약은 필수인데요.

네이버 예약이 가득 차면

현장 방문 손님들은

받지 않는다고 하니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셔야겠죠?

 

저도 예약을 했는데,

원래는 여행 2일차에

치저스를 예약해두었거든요.

그런데 재료가 운반 도중

이상이 있었는지

그 날은 영업을 아예

안하신다고 문자가 왔어요.

너무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사장님들 잘못이 아닌데 ㅠ

그래서 다시 그 다음날로

예약을 또 잡았어요.

 

그랬는데 알아봐주시고

한라봉 에이드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한라봉 에이드가 6천원이었는데

이 정도 서비스면 흐뭇하죠?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일반 식당은

음식을가져다주는데,

여기는

푸드코트나 카페처럼 직접

가지러 가야 해요!

 

왜냐하면

그래야 잘라주는 치즈를

휴대폰으로 촬영할 수 있으니까!

 

치즈는 통으로

카운터에서 열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통치즈 이동이 용이하지 않아서

불편을 감수하고

카운터로 직접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촬영하겠다고 말씀하시면

촬영하는동안 치즈를 잘라줘요.

 

아직도 입맛이...


주문은?

 

대표메뉴는 라클렛입니다.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동영상은 지웠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너무 아쉬워요 ㅠ ㅠ

왜 치즈 사진밖에 없냐고요?

저 치즈 이불을 덮고 있는

고기가 살짝 보이는데요.

이게 라클렛입니다!

 

새우 버터 토핑도

필수로 해주세요!

저는 꼭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현장에서 까먹고

못했는데

지금 너무 후회중입니다...

 

그리고 한치 리조또 아란치니도

주문해봤어요.

미트볼과 아란치니 중에

고민을 하다가 아란치니로!

 

바삭 + 쫄깃

식감 대박이고

저는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단면도도 찍고싶었는데

그런 거 없어요.

그냥 흡입해버렸기 때문에.

 

리조또와 한치,

그리고 치즈가 어우러져있고

거기에 토마토 소스.

 

맛없없?

맛없을수가없죠.


분위기는 카페같은

창고를 개조한 느낌이에요.

빈티지한 소품들로 이루어져있고,

시골 망르에 한적하니 자리잡은

예쁜 식당입니다.

 


주의할점

 

1.

치즈가 생각보다

빨리 굳어요.

그렇다고 급하게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여유있게 식사를

즐기다가는

치즈가 굳어서

완벽한 라클렛을

즐길 수 없을 것 같아요

 

 

2.

예약은 정말 필수에요.

위에도 예약 이야기를 했지만

문 앞에 아예

예약 손님이 가득 차면

현장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적혀져 있을 정도로,

예약 관리에 만전을?

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예약 하시고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쉽게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예약금이 발생하는데,

식사 당일날 환불받거나

식사비용에서

차감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3.

주차는 마당에 하시면 됩니다.

넓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웨이팅이 없어서

차량도 많이 없습니다.


 

 

 

Brown Storage.

2020.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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